상쾌한 항외과

그렇습니까. 아마, 혈전성 외치핵으로 생각됩니다.
대변을 볼 때 힘을 무리하게 주어 항문에 부담이 가, 항문의 입구에 혈전이 생깁니다. 피가 굳어서 고인 것으로, 통상 2~3주 정도 지나면 호전되지만, 크기가 커서 통증이 심해 참을 수 없는 경우는, 간단한 외래 수술로 절제할 수가 있습니다.

또, 치루의 경결부(부기)나 항문 주위 피부의 감염성 피하 종양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사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까. 항문 주위 농양이나 혈전성 치핵(치질)으로 생각됩니다.
항문 주위 농양은, 항문의 주위에 고름이 생기는 급성의 감염증으로, 적절히 고름을 절개해 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혈전성 치핵은, 딱딱한 핏덩어리가 굳은 치핵으로 보통 밖 외치핵입니다.
안정하면서 좌욕을 하시고 연고 등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혈전이 큰 경우에는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간단한 수술로써 혈전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곧바로 의사에 진찰을 받으십시오.

그렇습니까. 특발성 항문 통으로 생각됩니다.
통증의 위치나 성질에 의해 여러 가지 병명이 붙어져 있습니다.
분명히 어디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데, 항문이 아파지는 증상입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조사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그렇습니까. 아마 치루로 생각됩니다.
고름이 생기는 증상이 반복되고, 통증이 있으며 치루는 약물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치루는 오래 두면 소수에서 악성 변화를 할 수 있으므로 진단되면 근본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만이 근본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적인 의사의 진찰을 받아 주세요.

그렇습니까. 아마, 혈전성 외치핵으로 생각됩니다.
대변을 볼 때 힘을 무리하게 주어 항문에 부담이 가, 항문의 입구에 혈전이 생깁니다. 피가 굳어서 고인 것이므로, 통상 2~3주 정도 지나면 호전되지만, 크기가 커서 통증이 심해 참을 수 없는 경우는, 간단한 외래 수수로 절제할 수가 있습니다.
또, 치루의 경결부(부기)나 항문 주위 피부의 감염성 피하 종양도 있기 때문에, 전문 의사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까. 아마, 항문 주위 피부염(습진) 생각됩니다.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해, 연고를 발라 치료합니다.
그 경우, 자극의 강한 비누 등의 사용은 피하십시오.
단, 감염증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십시오.
또, 이 경우에 내치핵이나 치열이 원인 일 수가 있으니, 동시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아마도 치열로 생각됩니다.
치열이라면, 증상이 오래되어 만성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좌약이나 연고 변의 배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치료를 합니다.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은, 항문 주위의 피부염 일대도 있습니다. 항문의 주위가 진물러 심해지기 전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증상의 경우는, 10~20분 정도의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됩니다. 수술 이외에도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진달을 받아주세요.

그렇습니까. 아마, 직장염으로 생각됩니다.
단, 이 증상으로 직장염이 아니고, 궤양성 대장염이나 만성 회장염 등의 염증성 질환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 직장 등의 융모성 돌기의 선종이 원인일 수 있어, 원인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조직 검사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그것은 걱정입니다. 치열에 의한 경우도 많지만 용종이나 암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서둘러 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용종이면 비교적 간단하게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암의 경우,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 내치핵으로부터 출혈로 생각됩니다.
대변을 볼 때 항문에 부담을 주어 항문 점막이 조금 다치면서 치핵 안의 확장된 혈관으로부터 피가 나옵니다.
동맥의 피도 섞여 있으므로, 선명한 붉은 피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까. 아마, 혈전성 외치핵이나 감돈 치핵, 직장탈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혈전성 외 치핵은, 대변을 볼 때 힘을 무리하게 주어 항문에 부감이 가, 항문의 입구에 혈전이 생깁니다.
피가 굳어서 고인 것이므로, 통상 2~3주 정도 지나면 호전되지만, 크기가 커서 통증이 심해 참을 수 없는 경우는, 간단한 외래 수술로 절제할 수가 있습니다. 감돈 치핵은, 내치핵이 탈출해 밖에서 항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강한 통증을 느낍니다.
증상이 심하면 조기에 수술을 해 줍니다. 직장탈은, 항문으로부터 직장 전 층이 탈출해 버린 상태입니다.
수술이 필요합니다. 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그렇습니까 아마, 내치핵이나 항문 용종등으로 생각됩니다.
내치핵은, 대변을 볼 때 항문 쿠션이라는 지지조직이 느슨해져 탈출한 상태입니다. 정도가 진행되면 탈장이나 감돈 치핵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증상의 정도에 의해 의사와 환자가 상의하여 판단합니다. 초기 내치핵인 경우에는 좌약이나 연고 등으로 증상개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항문 용종의 경우는, 치열이 만성화되면서 생긴 염증의 결과입니다.
암과 관련되는 용종과는 다르지만 커지면 절제가 필요합니다.
의사에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열에 수반하는 항문 용종이라고 생각됩니다.
항문 열상의 염증반응 때문에 항문 유두가 비대하게 커진 것입니다.
항문 열상을 수반하고 있기 때문에 아픕니다.
물론 치열과 내치핵이 합병한 예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의사에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항문 피부가 늘어난 피부치질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외치핵이 느슨해져 섬유화한 것으로, 병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만, 미용적의 신경 쓰이는 분들은 간단하게 절제 할 수도 있습니다. 미용적인 이유나 가려움증, 통증 등이 없다면 절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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